[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후보 1순위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뮌헨 감독 니코 코바치 감독이 경질될 경우 포체티노 감독이 1순위라는 것이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팀 경기력이 신통치 않다.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다. 분데스리가 이번 시즌서 2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독일 FA컵서도 2부 보훔에 고전하다 겨우 2대1 승리했다.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마다 사령탑 교체 얘기가 제기되고 있다. 코바치 감독은 2018년 뮌헨 지휘봉을 잡았다. 그 전에는 프랑크푸르트 감독이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현재 감독의 끔찍한 임기가 끝나가고 있다면서 포체티노 감독이 후임 사령탑 1순위라고 보도했다. 현재 살리하미지치 기술이사가 포체티노를 좋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의 사령탑 하마평에도 올랐다. 그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이끌었다. 아약스 사령탑 에릭 텐 하그의 이름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내 상황도 녹록지 않다. 시즌 초반 토트넘은 극도로 부진했다. 지난 주말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서도 졌다. 지난 5경기서 벌써 3패, 토트넘은 정규리그 11위에 올라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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