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휴먼 영화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 봄바람영화사 제작)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개봉 후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 정유미 연기 호평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 지영으로 변신한 정유미의 섬세한 연기와 이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 리뷰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딸과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지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정유미의 담담한 표정과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정유미의 연기' '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 그리고 내가 된 정유미'라는 리뷰가 교차하며 김지영 그 자체가 된 정유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꿈과 열정 가득한 사회초년생 시절을 지나 현재의 모습까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지영의 모습을 차분히 그리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정유미의 세밀한 연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야기하는 모습과 남편 대현(공유), 엄마 미숙(김미경) 등 가족과의 관계 안에서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을 알아가며 폭발하고 뜨거워지는 감정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정유미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실감케 하는 정유미 연기 호평 영상을 공개한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2주차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여자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 공유가 가세했고 김도영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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