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임상춘 극본, 차영훈 연출) 27회와 28회는 전국기준 15.0%와 18.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3%, 16.9%)보다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1회 6.3%로 시작한 '동백꽃 필 무렵'은 세 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동백꽃 필 무렵'은 KBS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노리는 중이다. 올해 KBS의 최고 시청률 기록은 '왜그래 풍상씨(22.7%)가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는 3.8%와 4.0% 시청률을 나타냈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9%와 3.3% 시청률을 나타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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