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C '편애중계' 첫 방송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펼쳐진다.
파일럿 때보다 한층 더 독하고 강력해진 경기로 돌아오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오는 5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는 캐스터들이 내 선수를 향해 쏟아내는 무조건적 편애가 담겨 시작부터 불꽃 튀는 경기 양상을 보인다. 안정환은 "외모로는 가장...젊어보이진 않네요"라며 끝내 양심을 버리지 못하고 속마음을 내뱉어 박장대소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미팅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이 연필을 굴려 시험 문제를 찍는 고뇌의(?) 현장까지 가열차게 중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세계 최초의 편애 경쟁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신선한 기대감으로 들끓게 하는 것.
중계를 하던 중 "이거 감동이네요"라며 찡한 미소를 짓는 김성주, 눈물을 훔치는 붐의 모습은 웃음뿐만 아니라 삶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길 '편애중계'만의 매력이 엿보여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제동과 함께 정규 예능 첫 데뷔를 치룰 김병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이글거리는 승부욕을 점화시키고 있다. 이에 그가 보여줄 깜짝 예능감과 함께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재미를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폭소와 감동이 가득한 세계 최초의 내 편 중계 대결 '편애중계'는 오는 5일(화)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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