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면가왕' 위키미키 김도연와 지수연이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오는 일요일(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성공한 '만찢남'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으로는 리틀 전지현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리더 지수연, 따끈한 신인돌 원더나인의 전도염&이승환이 합류해 예능감과 추리력을 함께 뽐낸다.
특히, 위키미키 김도연과 지수연은 댄스 실력이 의심스러운(?) 복면 가수를 위해 무대 위로 선뜻 오르며 예능돌로서 아낌없는 활약을 보였다. 위키미키 멤버들과 복면 가수가 공개한 댄스 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도연의 남다른 추리력에 MC 김성주까지 당황하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거침없이 실명을 언급한 도연의 추리에 판정단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녀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 복면 가수들의 놀라운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도연의 추리는 적중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여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을 통해 데뷔한 원더나인의 전도염, 이승환이 눈에 띄는 활약상을 선보였다. 이들은 신인다운 패기와 신인답지 않은(?) 입담으로 '복면가왕' 판정단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복면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판정단의 지원사격은 오는 일요일(3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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