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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장혁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 '우와'만 외쳤다. 선배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제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해서 한탄스러울 때도 있다. 큰 배움터라고 생각한다. '나의 나라'는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고 느끼게 해준 작품인 것 같다. 재미있게 해서 더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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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장혁은 "옆에 계신 후배들이 자세가 정말 좋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이 준비해서 와서 연기를 펼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얘기를 들으려고 하는 것도 얼운데, 거기서 얘기를 듣고 가장 좋은 것들을 선택해서 촬영을 하더라. 좋은 배우들과 좋은 신을 함께하는 것이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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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나의 나라'는 1차 왕자의 난으로 포문을 연 뒤 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이라는 굵직한 변곡점들을 담아냈다. 그 속에서 서휘(양세종)는 팽형인이라는 굴레를 벗어나려 발버둥치지만 요동정벌 선발대로 차출되며 깊은 나락에 빠졌고, 복수를 위해서 이방원(장혁)과 남전(안내성)을 자신의 판 안으로 끌어들였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서휘가 이방원의 가슴에 화살을 꽂아버리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고, 이로 인해 충격적인 2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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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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