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지영 광동한방병원 여성·면역센터 원장은 "최근 들어 암은 치료와 더불어 사후관리까지를 하나의 치료 과정으로 인식하는 추세"라며 "암은 재발의 위험을 지니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회복을 위해 면역력 강화, 부작용 및 통증 완화, 해독 순환 등 3가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빨라진 초경과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문제가 늘면서 '자궁암·난소암·유방암' 등 여성암 환자 수도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은 특히 40대 이하 젊은 여성 환자 수가 많은데, 전이와 재발 위험도 높아 치료 후 회복을 위한 관리에 전념해야 한다. 이때 흔히 말하는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는 관리의 필수 항목이다.
Advertisement
좋은 식재료로 양질의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을 변화시켜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는 것이다.
Advertisement
양방치료와 더불어 진행되는 한방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 증강을 통해 신체의 기능을 높여주는 맞춤 한약을 기점으로 피로·독소 배출 및 체내 순환에 도움을 주는 한방약찜 치료, 어혈제거에 효과적인 건칠단 처방, 신체에 알맞은 한방 디톡스 치료인 해독생장요법, 한방의 훈증요법으로 자궁 기능 회복, 혈액순환 작용이 뛰어난 좌훈요법 등 보조적인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돕는다. 필요에 따라 통증 완화를 위한 도수치료, 추나치료 등도 받을 수 있다.
여성암 환자들은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삶의 반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안락한 곳을 선호한다. 광동한방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가까이 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통원하며 요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인근에 탄천, 삼성동 코엑스 등 문화생활과 운동을 즐기기 좋은 환경이 구축돼 치료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병원 8층에 새로 생긴 여성전용 병동은 입원실을 비롯해 문화공간, 야외 정원, 린넨실 등이 갖춰져 있다. 입원실마다 개인용 TV와 냉장고, 개인 사물함 등이 설치돼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24시간 간호 서비스를 통한 철저한 관리 시스템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집중 케어와 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소수의 인원만 요양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손지영 광동한방병원 여성·면역센터 원장은 "암은 치료 후에도 장기간 추적관리가 필요한 질병이지만, 육아와 직장 생활 등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적절한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빠르고 효과적인 회복을 위해 요양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 선택 시 암 재발 및 전이 방지를 위한 어떤 치료 프로그램과 항암 식단 등이 갖춰져 있는지, 대형병원 가까이 위치해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