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전했다.
이영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티켓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이 이야기가 왜 누구는 오롯이 공감하며 아파하고,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혹은 알고 싶지 않을) 이야기가 됐는지"라며 관람 후기를 적었다.
'82년생 김지영'은 남녀 갈등을 조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개봉 전 젠더 논란에 휩싸였고 평점 테러를 당했다. 그러나 개봉 후에는 CGV 골든에그 지수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48점, 롯데시네마 평점 9.2점의 높은 평점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영진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15만 833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81만 6682명으로,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며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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