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측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성 변경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1일 KBS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편성 변경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현재 방송 중인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서 일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박2일' 시즌4가 돌아오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자리를 옮기고, 원래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 역시 시간대를 옮긴다.
만약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일요일 오후 9시 15분대로 편성이 변경된다면 SBS '미운우리새끼'와 맞붙게 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스타 아빠들의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로, 방송 6주년을 맞이한 현재 10%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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