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과 은지원이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포스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이수근과 은지원에게 "포스터를 촬영을 할거다. 용과 엄마 중 골라라"로 했다. 이에 은지원은 용을, 이수근은 엄마를 선택했다.
이후 은지원은 '왕좌의 게임' 속 용으로 변장한 채 "용이랑 도롱뇽은 다르다"고 화를 냈다. 그때 이수근은 "마이 썬"이라고 외치며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우아한 포즈로 포스터 촬영을 진행, 은지원은 "나는 초식 동물이다"며 풀을 뜯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바탕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뒤 아이슬란드 대표 간헐천인 게이시르에로 향했다. 이수근은 게이시르가 분화하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때 이수근은 주문을 외쳤고, 게이시르가 분화했다. 두 사람은 분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은지원은 영상을 어머니에게 보냈다. 은지원은 '버킷리스트가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최근에 생겼다. 엄마랑 집 짓고 사는 거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수근과 은지원은 게이시르 분화에 맞춰 '장풍 액션'을 연기하며 깨알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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