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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와 함께 연년생 남매를 돌보게 된 서유리는 성우로서 육아에 최적화된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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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동물 사운드 북보다 실감나는 다채로운 동물 소리로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김구라도 "새로운 재능을 발굴했구나", "네가 최고다!"라며 아낌없는 극찬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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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구라와 서유리는 깜찍한 공주병(?)에 빠진 첫째 아이를 위해 드레스와 왕관에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까지 해줬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염뽀짝한 프린세스의 탄생에도 호기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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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의 정체가 공개되자 김지선, 김가연, 김미려, 정주리 줌마테이너 4인방도 깜짝 놀라는 동시에 추억과 향수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어서 과연 누구일지 오늘 방송에 폭풍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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