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히딩크호의 코치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고, 2010년 허정무호 수석코치로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쓴 정 감독은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함께 베트남 축구 한류를 이끌고 있다. 박 감독이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린 같은 시기, 정 감독은 V리그1 클럽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Advertisement
정 감독은 2일 재계약 확정 직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를 주신 호치민 FC 훙(Hung) 회장님, 호치민시 관계자 및 임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호치민 FC 부임 1년이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부족함이 많았지만 구단, 선수단, 스태프가 모두 하나 되어 2019년시즌을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Advertisement
정 감독은 "2020년도에는 더 힘든 시즌을 맞이하게 될것같다. V리그, 내셔널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클럽 챔피언십 등 처음으로 많은 대회를 참가하게 된다. 빡빡한 일정 속에 팀으로서는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잘 준비해서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겠다. 좀더 프로다우면서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정했다. "올해보다 더 강하면서도 V리그 14팀 가운데 가장 '프로'다운 팀으로 거듭 날수있도록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최고의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재계약과 함께 올시즌을 마무리한 정 감독은 한국에서 짧은 휴식을 취한 후 스페인에서 2주 가량 현지 연수,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주요 경기들을 관전하며 새시즌 구상 및 재충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