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강원도 반격에 나섰다. 37분 김현욱이 오른쪽에서 코너킥한 볼을 발렌티노스가 절묘한 백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포항은 40분 또 한번의 결정적 찬스를 놓쳤다. 허용준의 스루패스를 받은 완델손이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감기지 않으며 빗나갔다. 위기를 넘긴 강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41분 백패스를 받은 강현무 골키퍼가 빌비야를 제치려다 볼이 걸리며 뒤로 흘렀고, 이를 걷어내려다 압박하던 이현식을 맞고 볼은 그대로 골라인을 넘었다.
Advertisement
후반 시작과 함께 포항이 강하게 밀어붙였다. 2분 허용준이 송민규의 패스를 받아 왼발슛을 날렸지만 이광연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3분에는 심동운이 아크 정면서 강력한 슛을 때렸지만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대를 넘어갔다. 포항은 10분 다시 한번 불운에 울었다. 심동운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13분 양 팀은 나란히 변화를 줬다. 포항은 송민규를 빼고 팔로세비치를 투입했고, 강원은 조지훈 빼고 정조국을 넣었다.
Advertisement
이어 포항의 공세가 이어졌다. 36분 팔로세비치가 아크 오른쪽에서 감아찬 슛은 골대 위를 살짝 빗겨났다. 강원은 38분 빌비야를 빼고 나카자토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포항은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노마크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빗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원도 43분 김현욱의 왼발슛으로 응수했다. 포항은 후반 종료직전 완델손의 슈팅까지 빗나갔다. 포항은 종료직전 심동운의 슈팅이 강원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전 과정에서 볼이 골라인을 넘었다는 판정으로 무산됐다. 하지만 VAR 결과 골로 인정됐다. 결국 경기는 2대2로 마무리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