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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재난문자 발송 수는 2016년 375건에서 2018년 860건으로 증가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에서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발송 시스템은 발송 권역이 넓어 일부 이용자가 위치와 상관 없이 불필요한 재난 문자를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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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차세대 재난문자 서비스를 위한 개선 논의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제고 사례"라며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로 국민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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