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울로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팍'을 찾았다.
벤투 감독은 3일 오후 6시 대구FC-전북현대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36라운드가 열린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경기를 직관했다. 전북에는 꾸준히 대표팀에 오른 수비수 트리오 이 용, 김진수, 권경원이 뛴다. 최근 물오른 활약을 펼치며 벤투호 재승선을 노리는 윙어 문선민도 전북 소속이다. 대구 소속으론 골키퍼 조현우가 대표팀 고정 멤버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벤투 감독은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명단을 최종확정, 4일 축구회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베이루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4라운드를 치른 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이동해 19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일정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앞서 월드컵 예선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스리랑카를 각각 2대0과 8대0 스코어를 물리치고 지난달 15일 북한 원정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대구=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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