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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윤계상, 이하늬가 함께 필리핀 칼리보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부터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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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 측을 통해 "오해일 뿐이다"라며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후에도 이하늬는 영화 '블랙머니' 인터뷰 자리에서 "(윤계상과) 잘 만나고 있다"며 "강아지 사진을 보니 '이 때를 다시는 볼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SNS에 올린 것 뿐이다. 해당 글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칠 줄은 몰랐다. 조심해야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의도와 상관 없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공인이기에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검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감성글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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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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