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6년 재 공개 열애 중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2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오늘 해외로 함께 출국한 게 맞다"라면서도, "장소나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 일정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계상, 이하늬가 함께 필리핀 칼리보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부터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무엇보다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이번 동반 여행은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일축시켰다. 지난 9월 이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게재했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윤계상과의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에 두 사람은 소속사 측을 통해 "오해일 뿐이다"라며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후에도 이하늬는 영화 '블랙머니' 인터뷰 자리에서 "(윤계상과) 잘 만나고 있다"며 "강아지 사진을 보니 '이 때를 다시는 볼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SNS에 올린 것 뿐이다. 해당 글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칠 줄은 몰랐다. 조심해야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의도와 상관 없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공인이기에 제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검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감성글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3일 영화 '블랙머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윤계상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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