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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수비력을 과시했다. 리버풀에게 점유율을 완전히 내줬다. 일단 수비를 한 뒤 역습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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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는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다. 왼쪽 2선에서 프리킥을 얻어다. 이를 반대편으로 올렸고 마흐무드 트레제게가 달려들며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주심은 오프사이드 여부에 대해 VAR까지 한 뒤 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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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계속 애스턴빌라를 몰아쳤다. 후반에는 더욱 공격 일변도였다. 후반 4분 바이날둠의 슈팅이 빗나갔다. 1분 뒤에도 피르미누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5분 마네의 슈팅도 히튼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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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리버풀은 애스턴빌라의 공격을 끊었다. 그리고 마네에게 패스했다. 마네의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다. 이어 오른쪽 측면에서 나온 컷백에 이어 랄라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헛발짓을 하고 말았다.
리버풀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42분 로버트슨이 결국 골을 만들어냈다. 동점이었다. 남은 시간 리버풀은 계속 몰아쳤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마네가 역전골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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