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허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판매추진실장과 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판매사업부장을 맡아왔다.
전북은 "허 대표이사가 고객과의 소통,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전북현대 클럽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은 물론 팬들의 니즈 충족과 공감을 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허병길 대표이사 프로필
출생=1962년
주요이력=1987년 현대차 입사
2012년 판매추진실장(이사대우)
2015년 인천지역본부장(이사)
2016년 판매사업부장(상무)
2019년 판매사업부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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