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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한 목소리로 정용화의 복귀를 응원했다. 정용화 또한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군복무를 잘 마치게 됐다. 군생활을 하는 동안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군복무 기간은 절대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소중한 시간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특공부대원, 육군 최정예 전투 용사로서 모든 훈련을 열외 없이 마치고 돌아왔다. 고된 훈련 덕분에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공연이 너무 하고 싶다. 빨리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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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하면서 정식으로 면접을 보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7월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 의도가 있던 게 아니라는 걸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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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다음달부터 국내외 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하며 복무 기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만난다. 또 여러 편의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로, 내년 연기자로도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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