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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7분 델레 알리의 선제골을 도왔다. 날카로운 전진패스가 돋보였다. 시즌 4호 도움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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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젠크 토순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줬다. 에버턴에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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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상대 선수들에 대해 얘기하던 포체티노 감독은 곧장 VAR 얘기를 꺼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태클은 결코 의도적이지 않았다. 그가 레드카드를 받은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그동안 VAR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지만, 이를 정말 좋은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 VAR이 축구 정신을 바꾼다.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VAR에 반대하는 유일한 감독이었다"고 설명했다. 고메즈의 부상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의도성이 없었던 손흥민의 태클에 레드카드를 준 건 지나쳤다는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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