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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32강부터 8강까지 포항 스틸러스(1대0) 광주FC(3대0) 경주 한수원(2대2, 승부차기 3대1)을 차례로 꺾었다. 준결승전에선 4부팀 화성FC를 만나 1차전 원정에서 0대1로 패했지만, 2차전 홈경기에서 연장승부 끝에 3대0으로 승리하며 합산스코어 3대1로 결승 진출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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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은 "화성FC도 만만한 팀은 아니었다. 1차전 패배 이후 2차전에서 염기훈의 맹활약으로 극복했다. 예전보다 K3의 수준도 많이 올라왔다"고 경계심을 나타내며, "대전 코레일의 장단점을 파악했다. 어떻게 하면 우승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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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과 염기훈은 1, 2차전 예상 합산 스코어로 "3대0"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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