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삼성의 선택은 센터가 아닌 가드였다. 장신 유망주 가드 김진영(고려대)이 삼성 품에 안겼다.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KBL 10개팀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오전 선수들의 트라이아웃 행사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본 행사가 시작됐다. 삼성은 28일 열린 지명 순위 추첨 행사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자리. 1순위야 박정현(고려대)이 선발될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됐지만, 삼성은 2순위 안양 KGC가 어떤 선수를 뽑느냐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해야했다. 또, 이번 드래프트에 센터 자원이 많은 가운데 골밑을 보강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팀이 금세 채갈 수 있는 유망주 가드 김진영을 뽑을 것이냐도 고민의 한 축이었다.
결국 단상에 오른 이상민 감독은 김진영의 이름을 호명했다.
김진영은 고려대 3학년으로 1년 먼저 드래프트 도전을 했다. 키 1m93의 장신이지만, 플레이는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한다. 빠르고, 점프력도 좋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평가. 하지만 몸무게가 너무 부족해 프로 무대에서 강한 몸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