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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드론 낚시'로 등장한 김건모는 특유의 자유로운 행동을 선보이며 '프리스타일 과외'를 예고했다. 이승기는 "오늘 집중해야돼. 이정도면 국가 비상사태에요"라며 긴급회의를 소집해 "기다리지 말고 사부님을 물어뜯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상윤은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라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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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이선미 여사는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멤버들을 맞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미 여사와 김건모의 '모자 투샷'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선미 여사는 김건모의 장점에 대해 '가족 사랑'을 꼽으며 칭찬을 이어갔는데, 칭찬이 부끄럽던 김건모는 조카의 자전거를 타다가 부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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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예비 신부와 가족들이 준비해준 음식을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나왔다. 김건모의 효심을 알아보기 위해 퀴즈를 진행하던 중 양세형 어머니와 깜짝 전화연결이 됐고, 김건모가 전화를 건네받았다. 그런데 양세형 어머니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김건모는 갑자기 이선미 여사에게 전화기를 넘긴 후 멤버들과 함께 줄행랑을 쳤다. 김건모와 양세형 어머니의 통화 장면은 14.3%를 기록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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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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