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청·인하대학교 등과 함께 인하대 후문의 원룸촌 일대에 '안심거울길'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이 실시된 곳은 '인하로 47번길' 일대로 미추홀경찰서에서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해 관리 중에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700m길이에 도로표지병, 침입감지장치 등 다양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방범시설물 중 '미러시트지'는 원룸출입구에 거울형태로 부착되는 시트지로 후방의 거동수상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대학가 원룸촌 일대 학생들 사이에 치안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미추홀구청에서는 시설물 설치에 있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인하대학교에서는 학생 자치순찰대인 야간규찰대 운영을 통해 각 유관기관들이 치안에 적극 협조하여 주셨다"며"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의 공동체치안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여성 대상 범죄 등 주민들의 범죄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