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청·인하대학교 등과 함께 인하대 후문의 원룸촌 일대에 '안심거울길'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이 실시된 곳은 '인하로 47번길' 일대로 미추홀경찰서에서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해 관리 중에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700m길이에 도로표지병, 침입감지장치 등 다양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방범시설물 중 '미러시트지'는 원룸출입구에 거울형태로 부착되는 시트지로 후방의 거동수상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대학가 원룸촌 일대 학생들 사이에 치안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미추홀구청에서는 시설물 설치에 있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인하대학교에서는 학생 자치순찰대인 야간규찰대 운영을 통해 각 유관기관들이 치안에 적극 협조하여 주셨다"며"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의 공동체치안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여성 대상 범죄 등 주민들의 범죄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환경개선이 실시된 곳은 '인하로 47번길' 일대로 미추홀경찰서에서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해 관리 중에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700m길이에 도로표지병, 침입감지장치 등 다양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방범시설물 중 '미러시트지'는 원룸출입구에 거울형태로 부착되는 시트지로 후방의 거동수상자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대학가 원룸촌 일대 학생들 사이에 치안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미추홀구청에서는 시설물 설치에 있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인하대학교에서는 학생 자치순찰대인 야간규찰대 운영을 통해 각 유관기관들이 치안에 적극 협조하여 주셨다"며"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각 구성원과의 공동체치안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여성 대상 범죄 등 주민들의 범죄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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