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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은 수원 삼성과 2019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두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두 차례 격돌한다. 경기는 6일과 10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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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기다. 대전코레일은 창단 후 처음으로 FA컵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이근원은 "대전코레일이 결승에 올라온 것은 처음이다. 구단 역사는 썼다. 하지만 내셔널리그에서 우승한 역사는 없다. 이제 내셔널리그 없어지고 K3로 바뀐다. 마지막에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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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상까지 남은 것은 단 한 걸음. 그는 "우승 상금(3억원)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상금을 받게 된다면 함께 고생한 선수, 스태프와 N분의 1로 나눠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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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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