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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손흥민의 백태클이 위험했던 건 맞다. 주심과 VAR 심판은 손흥민 파울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체크했어야 한다. 고메스의 부상은 손흥민의 파울과 고메스의 발 그리고 오리에와의 충돌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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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4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서 후반 34분 백태클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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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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