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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 발병하면 피부가 짓무르고 습기에 불어 하얗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질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땀이 많이 나 불쾌한 냄새도 동반된다. 별다른 가려움증 없이 발바닥 각질이 미세한 가루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좀을 더러운 병, 지저분한 병으로 여기기 마련이다. 무좀 발병 사실을 창피하게 여겨 은폐한 채 자가 치료에만 매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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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 마사지, 연고 등의 자가 노력으로 개선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 역시 부지기수다. 곰팡이 치료 후 재발은 수많은 환자들이 겪는 스트레스 요소다. 무좀균이 박멸되지 않는다면 무좀 증상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 심지어 무좀균이 잔존해 있는 양말을 신었다가 재발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다.무좀이 걸린 발을 손으로 만져 손톱무좀으로 확대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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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이후 피부사상균 박멸을 위한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635nm 405nm의 광선으로 발톱 및 주변 피부 내 진균 세포막을 파괴하는 오니코레이저가 대표적이다. 오니코레이저 405nm 광선은 진균 사멸에, 635nm 광선은 혈액순환 및 세포 재생 활성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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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연세L의원 이원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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