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고메스(에버턴)의 전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도 쾌유를 빌었다.
에베턴은 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 토트넘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34분이었다. 안드레 고메스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것.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고메스는 부상 직후 병원에 후송됐다. 에버턴 메디컬 팀이 고메스의 발목 상태를 정밀 검진한 결과 오른 발목 골절상. 고메스는 5일 곧바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고메스의 전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는 성명서를 통해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FC바르셀로나는 구단 SNS(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고메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우리의 생각은 너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고메스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2018년 여름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올 시즌 완전 이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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