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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집계 결과, 김보경은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7개로 최다 결승골을 기록 중이다. 결승골은 팀에 승점 3점을 안기는 팀 공헌도 만점의 결과물이다. 또 결승골 수가 해결사의 능력치를 대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김보경은 이번 시즌 13골-8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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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올해 팀의 고비 때마다 결승골로 팀을 구했다. 첫번째 결승골은 3월 29일 홈 제주전이었고, 두번째는 5월 12일 홈에서 벌어진 전북전에서 터졌다. 그는 7월 30일 홈 서울전에 이어 이번에 다시 서울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우승 경쟁을 펼친 강팀을 상대로 3차례나 결승골을 기록했다. 김보경은 서울전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우승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전북전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의 결승전인 울산-전북전은 오는 23일 울산 홈에서 열린다. 울산이 전북을 제압하면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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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에 이어 결승골 순위에서 주니오(울산)가 6개, 김지현(울산)이 5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K리그2(2부)에선 광주 해결사 펠리페가 8개로 가장 많은 결승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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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리그 결승골 랭킹(4일 현재)
순위=선수=결승골 수
1=김보경(울산)= 7
2=주니오(울산)=6
3=김지현(강원)=5
4=에드가(대구)=4
=타가트(수원)=4
=김신욱(전북)=4
=윤빛가람(제주-상주)=4
K리그2
1=펠리페(광주)=8
2=고무열(아산)=6
3=조규성(안양)=5
=윌리안(광주)=5
=안병준(수원FC)=5
6=빈치씽코(안산)=4
=알렉스(안양)=4
=이정협(부산)=4
=닐손주니어(부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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