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수원 감독으로 부임해 K리그1 파이널A 그룹 진입에 실패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이 감독은 "3부리그의 수준이 전보다 많이 올라왔다. 공은 둥글기 때문에 언제나 이변이 일어난다"고 '자이언트 킬링'을 경계하면서도 "대전의 장단점을 파악했다. 상대가 잘하는 걸 어떻게 막을지 선수들과 미팅을 할 계획이다. 동시에 우리가 잘하는 걸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겸손하게 준비하겠다"고 했지만 예상 스코어를 묻는 말에 "3대0"이라고 답했다. 연장승부를 펼친 화성FC(4부)과의 준결승전과 같은 아슬아슬한 승부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Advertisement
대전은 지난 10월26일 내셔널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아쉬운 결과로 남았지만, 플레이오프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열흘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FA컵 준비에 쏟아부었다. 울산, 강원을 잠재운 그 한밭에서 열릴 1차전에 일단 모든 걸 쏟아부을 계획이다. 김 감독은 "1~2명의 컨디션을 살펴야 하지만, 1차전에는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뛸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결승전인 만큼 이전보다 더 날카롭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도 최근 경기에서 활용하지 않은 베테랑 공격수 데얀을 FA컵 33인 명단에 포함하는 등 이변에 희생되지 않기 위해 더 단단하게 준비하는 모습이다. 득점왕을 노리는 수원 주장 염기훈은 "골을 넣었을 때 나오는 내 응원가보단 팀의 우승을 원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