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드레 고메즈의 수술이 끝났다. 내년 3월까지는 돌아오지 못할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고메즈의 수술 소식을 업데이트 했다. 고메즈는 부러진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 고메즈는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병원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고메즈가 2019년에는 아예 활동을 중단하고, 내년 2월이나 3월까지도 돌아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는 팀에 큰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력을 통해 공-수에 도움을 주는 스타일. 에버튼은 고메즈가 뛰지 않은 9월 본머스-셰필드-맨체스터시티 3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고메즈가 선발로 나섰던 경기는 7경기 중 두 경기에서 패했다. 세 차례 무실점 경기가 나왔다. 그가 수비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에버튼은 고메즈의 공백을 톰 데이비스와 파비안 델프, 모건 슈네이더린으로 메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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