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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국 뉴욕 지역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전담기자 케빈 다비도프의 칼럼을 통해 올겨울 FA 자격을 얻은 주요 선수의 행보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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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비도프 기자는 류현진과의 재계약 외에 다저스가 올겨울 영입할 FA로 뉴욕 양키스 불펜투수 델린 베탄시스(33)를 꼽았다. 그는 베탄시스와 다저스의 2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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