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대형 감독이 I.O.I 출신 배우 김소혜를 캐스팅한 독특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감성 멜로 영화 '윤희에게'(임대형 감독, 영화사 달리기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첫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윤희 역의 김희애, 엄마 윤희에게 온 편지를 읽고 비밀스러운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딸 새봄 역의 김소혜, 새봄을 도와 여행 계획을 세우는 만능 남자친구 경수 역의 성유빈, 그리고 임대형 감독이 참석했다.
임대형 감독은 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 "김희애 선배는 한국 사회에서 아이콘 같은 존재다. 나 같은 신인 감독이 같이 작업할 수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대본을 쓰면서 존재만으로도 집중할 수 있는 영향력있는 배우를 생각해야 했고 그 중에 당연히 김희애 선배가 떠올렸다. 김소혜는 전부터 팬이었고 특유의 건강한 똘끼가 있다. 그런 매력이 새봄 캐릭터와 잘 어울릴 것 같았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공개된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여자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김소혜, 성유빈 등이 가세했고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의 임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