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민재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빛을 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이 개똥(공승연)에게 애틋한 진심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마훈은 중전 간택을 앞둔 개똥, 이수(서지훈)와 긴장감 속 삼자대면했다.
개똥과 이수의 궁합을 보던 마훈은 "낭자께서는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복을 주는 사주입니다. 이전의 고된 삶은 모두 앞으로의 행복을 위한 것이었으니, 이제는 걱정 말고 낭자의 뜻대로 사십시오"라며 개똥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도 낭자의 불운은 그 누군가가 대신 가져가 줄 것이니"라고 애틋한 마음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훈 역의 김민재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고백 장면을 한층 애틋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뿜어냄은 물론,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이끌며 배우 김민재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높이고 있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오늘(5일) 오후 9시 3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