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이하 '프듀X101')의 득표수를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작진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5일) 열린다.
'프로듀스X101'의 투표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달 30일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제작진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5일 엠넷은 "'프듀X101'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엠넷은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는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프듀X101'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설명하며, "다시 한번 '프듀X101'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팬, '프듀X101' 출연자,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엠넷은 "앞으로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면서 "다만 이번 사건으로 피해 본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달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7월 파이널 생방송에서 공개된 득표수 사이에 일정한 패턴이 반복된 것을 팬들이 발견하면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리고 제작진과 연예기획사를 상대로 고소 고발장을 접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