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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은 전날인 4일 데뷔 첫 솔로 앨범 '솔(S.O.L)'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솔로 데뷔에 대해 이진혁은 "혼자하는 것 자체가 진짜 많이 부담 됐고 걱정이 많이 됐다. 혼자라는 건 곡에 대한 풍성함을 혼자 살려야 하는 건데 청취자분들마다 듣는 게 다르지 않나. 대중의 스타일 맞추기가 어려웠는데 최대한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했다"며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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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당일 진행된 쇼케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진혁은 "일단 끝나고 나서는 거짓말 하나 안 하고 아무 느낌이 없었다. '내가 이 무대에 진짜 선 건가?', '벌써 끝났나?' 싶더라. (기사) 서칭하고 조금 알았다. 내가 진짜 데뷔를 했구나"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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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의 탈락 이후 박미선을 비롯해 수많은 팬들이 SNS에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이진혁은 박미선의 응원글에 대해 "박미선 선배님이 그렇게 글을 써주니까 어린 마음에 너무 기뻤다. 대선배님이고 저를 아껴주는 걸 SNS를 통해 알려주니까 얼떨떨했다. '내가?' 그 유명한 박미선 선배님한테 칭찬 아닌 칭찬을 받으니까. 엄청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음악 방송 1위를 하면 '굿모닝FM'에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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