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해인이 화요일의 남자가 된다.
KBS2 새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방송을 확정지었다. KBS2로선 화요일 오후 10시에 편성하는 첫 예능이다. 총 8부작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것.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다.
배우 정해인이 데뷔 7년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하는 만큼, 정해인이 단순 출연자의 역할을 넘어 방송의 기획, 출연, 촬영 등 여행의 디테일을 책임지며 기존 예능들과의 차별화를 예고했다.
정해인은 '걸어보고서'를 통해 순도 100%의 솔직함을 담아 '순수 민낯'을 드러낼 예정이다.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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