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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 잘츠부르크가 찬스를 잡았다.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상대 진영에서 쿨리발리를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돌파하는 순간이었다. 쿨리발리가 슬라이딩태클을 시도했다. 황희찬은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로 나선 홀란드는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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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는 전반 종료 직전 황희찬이 돌파 후 슈팅까지 때렸다. 살짝 골문을 벗어낫다 .그렇게 전반이 끝났다.
27분 나폴리는 메르텐스를 불러들이고 밀리크를 넣었다. 이어진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2선에서 인시네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 볼이 골대를 강타한 뒤 코로넬 골키퍼의 머리를 맞고 튕겨 나갔다. 나폴리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30분 홀란드를 불러들이고 다카를 넣었다. 나폴리는 33분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인시네가 다시 슈팅을 하늘로 날리고 말았다.
결국 나폴리의 공세는 여기까지였다. 나폴리는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조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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