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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이날 타미 아브라함과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자책골과 퀸스 프로메스, 도니 판 더 빅의 골로 경기시작 62분까지 4-1 스코어로 크게 앞섰다.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팀인 아약스는 뭘 해도 되는 분위기였고, 2번의 자책골을 허용한 첼시는 올시즌 최약의 경기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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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발렌시아가 릴을 4대1로 대파하면서 H조는 더욱 혼전 양상을 띠게 됐다. 아약스, 첼시, 발렌시아가 모두 2승1무1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골득실, 다득점 등에 따라 아약스~첼시~발렌시아가 1~3위에 놓였다. 릴은 1무3패 승점 1점으로 사실상 토너먼트 진출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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