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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은 김혜림, 김부용, 최재훈 등과 함께 활동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작년 가을부터 '불청'을 빠짐없이 다 봤다"고 밝혔다. 이기찬은 감기몸살에 걸려 몸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멤버들은 기찬을 위해 손수 약을 챙겨주고 훈훈한 배려심을 드러냈다. 이기찬도 막내답게 지난 '불청' 에피소드를 회상하고, 형 누나들을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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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경헌은 청춘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고, 자고 있던 김도균은 자신의 기타로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을 감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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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96년 데뷔했다. 동년배인 이지훈, 양파, 김수근과 더불어 당대 연예계의 '고교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할리우드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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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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