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6일은 아침과 낮 기온이 크게 벌어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진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끼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등 동해안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5도, 강릉 20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수준은 서울·경기 북부·강원 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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