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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하나경과 그의 전 남자 친구는 2017년 7월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는 호스트바였다. 하나경의 말로는 어떤 여성분이 '내가 돈을 낼 테니까 가서 놀자'고 얘기해서 따라갔다고 한다. 그때 만난 남자는 유흥업소서 일하는 직업남성이었다. 그런데 마음이 맞아 교제를 시작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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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년 여자 배우..."라더니 안 되겠다며 망설여 궁금증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한 여자 배우가 굉장히 젊은 남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동석했던 업계 관계자 분들 중 한 분이 그 남자를 알더라.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라고 했다. 그 배우와 남자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둘이서 되게 다정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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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연예인 패널 분들이나 MC 분들 중에 이 분이랑 같이 방송한 적도 있을 거다. 연예인은 아니고 셀럽 같은 분이다. 이 분은 굉장히 호스트바의 단골로 유명하다. 호갱이라고 불리울정도다. 매일 출근 도장 찍듯이 호스트바에 방문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 분이 부부다. '과연 부부 관계가 될까?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 분도 따로 산다고 하더라. 쇼윈도 부부처럼. 이분도 굉장히 유명한 분이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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