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풍문쇼'에서 데이트 폭력 의혹에 휩싸인 하나경과 그의 전 남자친구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하나경과 호스트바 직원으로 알려진 그의 전 남자친구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하나경과 그의 전 남자 친구는 2017년 7월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는 호스트바였다. 하나경의 말로는 어떤 여성분이 '내가 돈을 낼 테니까 가서 놀자'고 얘기해서 따라갔다고 한다. 그때 만난 남자는 유흥업소서 일하는 직업남성이었다. 그런데 마음이 맞아 교제를 시작했다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이디 제인은 "유흥업소에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되는 사례가 얼마나 있나"라고 질문을 했고, 다른 기자는 "조금 있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중년 여자 배우..."라더니 안 되겠다며 망설여 궁금증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 경우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한 여자 배우가 굉장히 젊은 남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동석했던 업계 관계자 분들 중 한 분이 그 남자를 알더라.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라고 했다. 그 배우와 남자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둘이서 되게 다정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다른 목격담도 공개됐다.
기자는 "연예인 패널 분들이나 MC 분들 중에 이 분이랑 같이 방송한 적도 있을 거다. 연예인은 아니고 셀럽 같은 분이다. 이 분은 굉장히 호스트바의 단골로 유명하다. 호갱이라고 불리울정도다. 매일 출근 도장 찍듯이 호스트바에 방문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 분이 부부다. '과연 부부 관계가 될까? 유지할 수 있을까?'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 분도 따로 산다고 하더라. 쇼윈도 부부처럼. 이분도 굉장히 유명한 분이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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