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유의 미래를 낙관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맨유의 스트라이커인 래시포드는 4위 안에 드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전통의 강호' 맨유는 올 시즌 주춤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3승4무4패(승점 13)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4위 안에 드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우리는 다른 팀이 아니라 우리 플레이에 집중할 때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다. 이것이 맨유가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리그 전 경기를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경기를 잘하지 못한다고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개선할 부분이 있고, 극복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르티잔과 유럽파리그 대결을 펼친다. 래시포드는 "홈은 특별한 장소다. 이곳에서 팬들과 함께 한다면 상대는 우리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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