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성남FC가 여자풋살대회 '2019 성남FC 우먼스컵'을 개최한다.
성남FC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팀당 7명에서 최대 10명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23일 성남시 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4팀 3개 조로 나누어 조별리그로 진행되며, 각 조 1위 3팀과 각 조 2위 3팀 중 1팀(승점-득실차-다득점-다승-추첨순)이 4강에 진출한다. 4강전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대회 중간 성남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포지션별 일일 클리닉을 진행하여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일 오후 3시부터 우먼스컵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5일 성남FC 구단 미디어실에서 진행되는 대표자회의 겸 조추첨식에 최소 1명은 필히 참석해야 한다. 이외의 문의사항은 성남FC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2017년부터 매년 '축구학개론'을 통해 일반인을 가르치고 을지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HALO' 정기 코칭 등을 통해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성남은 앞으로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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