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구계는 이번 대회 관중 동원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포스트시즌 내내 전광판,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어12 일정을 전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대표팀 역시 선수-코칭스태프 할 것 없이 기회가 될 때마다 많은 팬들이 예선전이 펼쳐질 고척돔을 메워달라는 뜻을 드러냈다. 첫 날 관중 동원 기록을 보면 이런 노력도 역부족이었다.
Advertisement
대표팀 경기가 KBO리그에 비해 저조한 흥행을 기록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있다. 30년 넘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우리 팀', '내팀'이라는 인식이 강한 프로팀과 달리 '이벤트성'이 짙은 대표팀은 주목을 끌기 쉽지 않다는 것. 대표팀의 인기가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조차 출신에 따라 색깔이 나뉘는 스페인 등 지역 기반이 강한 유럽 축구의 예를 보면 이런 분석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Advertisement
예선 첫 승을 거둔 김경문호는 캐나다, 쿠바를 넘어 일본으로 건너가 또다시 '숙명의 한-일전'을 치르겠다는 의지다. '흥행 보증수표'인 한-일전이 성사된다면 대표팀을 향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예선 첫날부터 곳곳이 빈 관중석이 무엇을 시사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열기는 또다시 빠르게 식을 것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