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미티히스타디움(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이준혁 통신원]토트넘이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에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골대를 한 번 때렸다.
토트넘은 6일 밤(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미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전반을 리드한 채 끝냈다.
토트넘은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12분 2선에서 은돔벨레의 패스가 들어갔다. 케인이 잡은 뒤 바로 슈팅을 때렸지만 빗나갔다. 22분에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상대를 흔들고 슈팅했다. 또다시 골문을 외면했다.
즈베즈다는 28분 한 차례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토트넘 골키퍼들이 막아냈다. 즈베즈다의 찬스는 이것 뿐이었다.
전반 33분 토트넘이 골을 만들었다. 공격수들의 집중력이 대단했다. 2선에서 로셀소가 패스를 찔렀다. 케인이 슈팅했다. 골대를 맞고 튕겼다. 이를 손흥민이 잡아서 슈팅했다. 골이 되기 직전 즈베즈다 수비수가 쳐냈다. 이를 케인이 다시 잡았다.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바로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이 볼을 로셀소가 잡아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41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수비수 맞고 튕겨나갔다. 즈베즈다는 전반 44분 역습에서 판 라 파라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이어 다시 슈팅이 나왔지만 또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이 앞선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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