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의 청국장 먹방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정릉 아리랑시장' 골목식당들의 본격적인 솔루션 진행 과정이 그려졌다. 수제 함박집에 대한 솔루션은 필동 함박집이 나섰다. 필동 사장님 3인방은 직접 시식하며 "싱겁다"는 평가를 내놓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급 비법과 특제 소스를 활용한 신 메뉴를 선보였다. 특히, 필동 함박집에서 제안한 트러플 오일이 가미된 청양크림 함박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이건 끝장"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수제 함박집 사장님 또한 "맛있다"며 그 맛을 인정했다.
청국장 전문점으로 변신한 조림백반집은 '고기 청국장'과 '멸치 청국장'으로 첫 장사에 나섰고, MC 정인선이 서빙요원으로 함께 했다. 하지만 방문한 손님들은 청국장 메뉴에 대한 묘한 거부감을 드러냈고 다시 나가는 손님들까지 등장했다. 결국 제작진까지 투입됐고, 그 이후에는 몰려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밖에 '청국장 마니아' 김성주의 시식도 이뤄졌다. 김성주는 첫 선을 보인 고기 청국장을 맛보더니 "젊은 세대에게 맞는 청국장"이라며 만족해했고, 촬영 당시 장염으로 고생했던 정인선 역시 참지 못하고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짐이집은 험난한 솔루션을 예고했다. 자매 사장님은 전집 투어를 진행한 후 2만원짜리 모둠전을 내놓았고, 백종원은 "이 집만의 경쟁력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언니 사장님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지만, "전은 맛있다"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백종원은 "간절함이 안 보인다. 솔직히 이렇게 장사하면 반 년도 안 돼 망한다"고 일갈했다.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자매 사장님은 다시 한 번 전 만들기에 나섰고, 보다 못한 백종원이 다시 한 번 전 굽는 법을 알려주며 지짐이집의 변화를 응원했다.
wjlee@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