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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5형제의 맏형 박준형이 긴급 인터뷰를 자처해 관심을 모은다. 박준형은 "첫 방송을 재미있게 봤다. 주변에서도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라"라며 첫 방송에 대한 소감과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편집이 엄청 된 것"이라면서 "방송에서는 오히려 더 조용해 보이는 거다. 실제로는 더욱 더 투 머치 토커들"이라고 주장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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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박준형은 정규 첫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밀양 박씨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박준형은 박세리-박지성-박찬호가 자신과 같은 '밀양 박씨'라고 주장하며 밑도 끝도 없는 패밀리십을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제작진의 팩트 체크 결과, 박세리-박찬호는 '밀양 박씨'가 아닌 '충주 박씨'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든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어차피 다 같은 박씨 아니냐"며 실수를 시치미 떼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에 베테랑 예능꾼답게 "우린 어차피 다 같은 가족쓰! 찬호 팍, 세리 박, 동생들쓰 둘 다 파이팅쓰!"라고 뜬금없는 응원 메시지를 던지며 멋쩍은 상황을 위트 있게 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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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2회는 오늘(7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과 함께 객원MC 슈퍼주니어 은혁, 게스트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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