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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1, 2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각각 1골에 그치며 고전하는 상황에서 손흥민, 홀란드 등 새로운 얼굴들이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손흥민은 2019년 한 해를 기준으로 누구보다 많은 9골을 넣으며 '뉴 챔스 사나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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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 현재 패스 성공 횟수 부문에선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가 338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많은 활동거리를 기록 중인 선수는 토마시 수체크(슬라비아 프라하)로, 유일하게 4경기에서 50km 이상(50158m)을 뛰었다. 4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뛴 황희찬의 활동거리는 41.592km로, 매경기 10km 이상을 황소처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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