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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3년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것에 대해 A사는 제작 무산이 박시후의 피소 때문이라며 박시후와 그의 전 소속사(디딤531)를 상대로 선급금 2억70만원과 지연손해배상금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박시후는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해 당시 검찰에서는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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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시후가 전 소속사가 2015년 폐업하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게 됐고, 박시후 측은 "개런티도 지급받지 못한 상태"라며 "프로젝트가 중단된 것은 제작사 과실"이라고 상고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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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의 현 소속사인 후팩토리 측은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억울한 점이 있지만, 최종 판결인 만큼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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